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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육청의 행정 처리가 옳은걸까요? 공감 49
작성자 ○○○ 작성일 2016-12-16 조회수 286
안녕하세요~ 저는 대동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엄마입니다.
올해 대동초등학교는 통폐합 대상이 되어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6개월동안 교육청의 회유와 설득이 있었고 최근 찬반 설문조사가 이루어져 최종 통폐합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최초 반대 의견이 90% 정도였는데 이번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70% 이상이라 하니 학부모들의 마음은 갈대인걸까요?
찬반 설문조사지에는 몇학년 누구의 학모인지를 기재하게 되어있었고 설문조사 후에 반대를 작성한 학부모는 밤늦은 시각까지 설득과 회유의 전화를 받는것도 모자라 늦은 시각 담임선생님과 교육청 직원의 방문을 감수해야했습니다.
게다가 교육청 직원은 거짓말을 보태어 설득을 했지요. < 이것은 설문조사일 뿐이고 찬반 투표는 다시 시행할것이다. 그러니 찬성으로 기재를 해달라..>
학부모 입장에서.. 자식의 담임선생님이 직접 여러차례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하시는데 무시하기 힘들었을뿐 아니라 찬반 투표는 다시 시행할 예정이라하니 찬성으로 다시 적어 드린거지요..
이후에 찬반 투표가 없다는걸 안 몇몇 학모가 설문조사 받아간것을 다시 보내달라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이렇게 얻어간 찬성표를 가지고 찬성이 70% 이상이니 통폐합을 진행하겠다고 하네요.
부당하다고 항의를 해보았지만 교육청의 대답은 "아무 문제가 없다" 입니다.
정말...아무 문제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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