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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믿고 투표에 참여하셔도 됩니다! 공감 122
작성자 ○○○ 작성일 2014-05-30 조회수 500
일부 인터넷사이트 등에 ‘이번 사전투표에서 조작표를 만든다거나 투표지를 우편으로 보내는 중에 우편물을 바꿔치기 해도 알아낼 수 없다며 사전투표 하지 말라’는 내용의 글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사전투표에 관한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의혹에 관해 상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Q. 사전투표에서는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해 투표용지를 발급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투표용지를 마음대로 출력하여 조작표를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A. 사전투표소에서는 오전 6시전 투표를 시작하기 전부터 투표가 끝나고 투표함을 봉인할 때까지 정당·후보자가 추천한 투표참관인이 사전투표 전 과정을 감시하고 있으므로 사전투표소에 있는 그 누구도 임의로 투표용지를 발급할 수 없으며, 투표용지는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마친 선거인에게만 발급되어 투표용지 발급사실은 실시간으로 통합선거인명부에 기재되고 이후 6월 4일 선거일 투표소에 비치하는 선거인명부에도 그대로 기재됩니다. 그러므로 선거인이 정상적인 절차로 발급받아 기표한 투표지만 투표함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Q. 관외선거인의 투표지는 우편으로 보낸다고 하는데, 중간에서 누가 우편물을 가로채거나 바꿔치기해도 알 수 없는 것 아닌가요?
A. 관외선거인의 투표지는 지난 선거에서 부재자투표를 우편으로 관할 선관위에 발송한 것과 동일하게 회송용 봉투에 담아 특수우편물로 취급하여 관할 선관위에 배달됩니다.
우편물 배달 상황은 우체국의 우편물 배송조회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송용봉투에는 선거인명부등재번호와 우체국의 등기번호가 기재되어 있고, 사전투표용지에는 관할 선관위명, 선거명, 선거구명, 일련번호가 게재된 바코드가 인쇄되어 있으며, 일련번호는 통합선거인명부에서 구·시·군단위로 부여되기 때문에 우편발송 중에 투표용지를 바꿔치기하거나 위·변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Q. 사전투표를 한 투표함, 개표일까지 보관과정을 믿을 수 있나요?
A. 사전투표 첫째 날 사용한 관내선거인의 투표함은 투표참관인의 참관 하에 봉인하여, 관할 선관위 또는 사전투표소에 보관합니다. 투표함을 사전투표소에 보관하는 경우 보관장소에는 읍·면·동 담당직원 2인을 보안책임자로 지정하여 숙직하도록 하고, 무인경비·CCTV 등 보안시설이 있는 구획된 장소에 보관합니다.
사전투표 둘째 날에는 투표참관인이 투표함의 봉인지 이상여부를 확인한 후 봉인지 제거 후 사용하게 되며, 사전투표 마감 후에는 투표참관인의 참관 하에 투표함을 봉쇄·봉인합니다.
사전투표 종료 후 투표함은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투표참관인, 정복 경찰공무원의 동반 하에 관할 선관위로 이동하게 되며, 관할 선관위에서는 정당추천위원의 참여하에 투표함 봉쇄·봉인 등 이상유무를 확인합니다.
관내선거인의 투표함과 관외선거인의 우편투표함은 관할 선관위의 사무국장실 등 보안시설이 갖춰진 구획된 장소에 보관하며, 사무국장 등이 퇴근할 때에는 출입문과 창문 등을 잠그고 봉함스티커로 봉인합니다.
우편투표함 보관기간 중에는 전임직원 및 사무보조원이 야간 당직근무를 실시하며, 관할 경찰서와 경비업체에서 투표함 보관장소에 대한 특별순찰 등 경비가 강화됩니다.
선거일 투표마감 후 투표함은 정당·후보자가 신고한 개표참관인과 정복 경찰공무원, 관할 선관위 위원의 동반 하에 개표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선거 관련 문의사항이나 선거법 관련 신고사항이 있으시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053-763-1390)이나 국번없이 139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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